온라인게임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들과 셀럽들
https://cs.astronomy.com/members/haburtsbnb/default.aspx
<p>엔씨소프트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이사는 오랜시간 '넷마블을 우리나라의 디즈니로 만들겠다'고 밝혀온 만큼, 이를 위해 일본이나 미국의 IP를 확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게 업계 해석이다. 업계에선 이런 엔씨소프트(NCSOFT)의 IP 관련 활동을 빗대 IP 사냥꾼이라는 표현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