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알게 된 근조화환에 대한 놀라운 사실

https://www.evernote.com/shard/s443/sh/b6a6a0a8-aeaf-a6ce-a340-704e4f33f994/7f2f4d2b1be6538a2cb2806b3fd06db4

창원시 의창구에서 화훼 비닐하우스를 관리하는 ㄱ 씨는 '가뜩이나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으로 곤란함에 처한 화훼농가인데 화환 유통업자들이 화환을 재사용하거나 조화 비율을 늘리면서 이중고에 빠졌다. 화환을 재사용하는 시점에 정보를 표시하기보다는 제작할 경우부터 아예 실명제나 업체명이 담긴 정보를 의무화하면 재이용 여부 이해 등도 더 수월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